지난 2017년 9월 12일 저녁 21세기악회가 주최한 정기 세미나에서 "작곡에서의 인지심리학적 고려"(부제: 그냥 이렇게 저렇게 일단 쓰다 보니 어떻게 완성된 플루트와 클라리넷, 색소폰, 피아노의 4중주" 주요 예시로)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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